대전동·서부교육청, 2020학년도 돌봄유치원 선정 및 운영비 지원
대전동·서부교육청, 2020학년도 돌봄유치원 선정 및 운영비 지원
  • 이관우 기자 kwlee719@dailycc.net
  • 승인 2020.04.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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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돌봄교실 지원사업 확대 운영을 위해 올해 총 29개원(온종일 24개원, 저녁돌봄 5개원)의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을 선정하고 보조금 7억 925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온종일 돌봄은 대덕구 4개원(꾸러기, 예랑, 해맑은, 혜원), 동구 2개원(새봄, 해누리), 중구 5개원(동양, 버드내, 보람, 즐거운, 호수), 서구 5개원(나래, 다모아, 맑은아침, 아이누리, 한양), 유성구 8개원(그린, 바움, 새누리, 새싹나라, 송강, 엑스포, 한울, 혜원) 등 총 24개원이다.

저녁돌봄은 대덕구 1개원(덕암), 동구 1개원(푸른나라), 중구 1개원(행복한천사)과 유성구 2개원(송강청솔, 아이캔) 등 총 5개원이다.

운영시간을 보면, 저녁돌봄은 오후 5시~밤 10시, 온종일 돌봄은 오전 7~9시·오후 5시~밤 10시다.

돌봄교실은 해당 유치원 유아뿐만 아니라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도 신청 이용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돌봄교실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돌봄사업의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유아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