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서도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자 발생…'월평역 역무원 6번 확진자'
[속보] 대전서도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자 발생…'월평역 역무원 6번 확진자'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4.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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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미지.(충청신문DB)
코로나 이미지.(충청신문DB)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판정 사례가 늘고있는 가운데 대전에서도 9일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

재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월평역 역무원인 6번 확진자로 지난달 27일 보훈병원에서 퇴원 후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지난 8일 기침증상으로 대덕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재검 후 재확진을 받았다.

이 기간동안 주로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자 외 직장동료 2인이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심층 조사 후 세부동선을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6번 확진자는 대구를 방문한 이후 증상이 발현돼 지난 2월 26일 첫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역무원은 주로 시민을 직접 접촉하는 업무가 아닌 내부 근무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시 시는 시민 불안을 감안, 확진자가 근무한 역무실을 폐쇄조치하고 2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월평역사 임시 폐쇄 후 방역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