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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9 16:04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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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 후보는 “개별적으로 돌봄 인력을 이용하는 가정에서는 돌봄 인력들의 중국 방문이력 등 감염 관련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어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며 “현행법 상 민간 베이비시터의 관리 감독은 소관부처가 전무해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맞벌이 가정이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민간 베이비시터 등록제 도입으로 국가 관리감독 강화 △보육정책 안정을 통한 여성의 근로여건 보장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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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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