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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11 09:52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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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완구 전 총리는 “문재인 정권 들어 충청권 홀대가 극심해 중앙 정치 무대에서 충청의 존재감이 완전히 지워져 버렸다”며 “충청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정치인 정진석을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정진석 후보는 5선 국회의원이 되면 더 큰 힘으로 공주ㆍ부여ㆍ청양은 물론 충청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제 남은 정치 인생을 모두 걸겠다는 점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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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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