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박수현 후보(공주·부여·청양) 지원 유세 차 공주시를 찾았다.
이 대표는 “박수현 후보와는 정치적 동지이다”며 “우리(민주당)가 제1당을 넘어 150석이 넘는 과반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문재인 정권을 뒷받침할 개혁성과를 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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