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국유재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국유림 활용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국유재산 무단사용 및 임의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 관리소별 담당 직원을 배치하고 원활한 행정처리를 위한 TF팀 구성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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