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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16 20:29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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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박범계 분골쇄신 서구 을 발전, 대전 업그레이드, 충청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담대히 결정하고 담대히 도전하겠습니다. 변방의 역사, 충청의 역사를 이제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세우는 데 담대히 도전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 유권자 여러분들께 밝힌 공약을 지키는 것이 저는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공약은 단지 서구 을 발전만을 위한 공약이 아닙니다. 대전 센트럴파크, 대전의 정말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될 것입니다.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 이전 제가 완성하겠습니다. 당연히 이것은 대전과 충남을 위한 길입니다. 세 번째 대전과 세종과 충북 오송을 잇는 골든트라이앵글 충청판 실리콘 벨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충청이 이기는 역사를 써내려가는 데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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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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