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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20 15:4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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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전시관과 장소 대관(캠핑장, 컨벤션홀, 천연잔디구장, 야구장, 밝은누리관 등)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휴관·휴장한다. 반면 정부의 수위 완화 결정에 따라 감염 위험도가 낮은 실외에 있는 시설물(단풍나무 숲길, 통일염원의 동산, 추모의 자리, 경내 산책로 등)은 개방해 이용이 가능하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연장한 휴관 기간 동안 방역소독 등 관람객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며 “재개관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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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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