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전세종본부, 기술혁신형 재창업기업 지원
중진공 대전세종본부, 기술혁신형 재창업기업 지원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4.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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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노하우 보유 저신용기업 대상…2.15% 변동금리 대출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과거 실패한 경험이 있지만 기술력을 보유하고 사업운영 노하우를 갖춘 기업인의 재도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과거 사업실패 후 저신용자로 분류된 기업인 또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으로,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재창업 7년 미만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혁신형 지원을 위해 중진공 전체 재창업자금 예산 1200억원 중 60%인 720억원을 별도로 배정했다.

대출한도는 60억원이고 대출금리는 2.15% 변동금리로 분기별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따른다.

지원을 받으면 신용회복과 파산면책, 개인회생, 채무조정 등 공공정보 블라인드 처리를 통한 신용도 상승이 가능하고 서울보증보험(SGI)의 이행과 인허가 보증보험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 상담예약과 온라인 접수는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kosmes.or.kr)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1분기까지 기술혁신형 재창업기업 117개사에 172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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