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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인영 “긴급재난지원금, 미래통합당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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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4.23 14:0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 재난지원금에 대해 “모든 것은 미래통합당의 손에 달려있다”며 조속한 추경심사 착수를 촉구했다. “당정은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고소득자의 자발적 기부 운동을 결합하는 새로운 지원금 지급 방식에 합의했다”면서 “통합당이 요구한 대로 당정 합의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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