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에 사랑의 온정 나눔은 계속 된다
천안지역에 사랑의 온정 나눔은 계속 된다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4.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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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성정2동에 기부
천안시 백석동 체육회가 지난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원했다.
천안시 백석동 체육회가 지난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원했다.
백석동체육회, 경로당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
천안갈릴리교회, 쌍용2동에 사랑의 달걀 전달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어린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기부하는 등 사랑의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천안시 성정동 서초등학교 3학년 이해찬 군과 봉서초등학교 3학년 김은호 군 등은 22일 마스크 10개와 손소독제, 동전 4만 1900원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정2동(동장 구제병)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천안시 백석동 체육회(회장 임상빈)는 2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400개와 손소독제 200개 등을 지원했다.

천안시 쌍용동 천안갈릴리교회(담임목사 이동섭)가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쌍용2동 행정복지센터에 달걀 100판을 기부했다.

쌍용2동은 이날 기탁된 달걀을 긴급지원가구, 차상위가구, 수급탈락가구, 수급자 등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