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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23 16:48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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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뫼아파트에서 서대전역까지의 철로변 도로는 빛바랜 방음벽으로 그동안 미관을 헤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태평1동 주민들은 지역회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으로 ‘태평1동 철로변길 방음벽 도색사업’을 건의, 선정되었다.
구간은 푸른뫼아파트에서 서대전역까지 625m, 4구간으로 3000만 원 예산을 받아 3월 중순 공사를 시작했다.
박용갑 구청장은“노후된 철로변 환경개선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쾌적한 도시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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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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