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해 공주에 머물고 있는 입국자는 모두 153명으로 유럽 32명, 미주 30명, 베트남 29명, 중국 8명 그 외 54명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이송방안 매뉴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