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4.28 15:18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 자리에서 이승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모두 함께 힘을 모아서 반드시 극복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은 총 1억9000만원이다. 앞서 대전시에 1억원, 세종시와 대구 남구에 각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필자소개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