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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04 15:29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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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급된 고추육묘는 '빅스타'로 역병에 강하고 크기가 커 수확이 용이한 품종이다.
또한 동대전농협은 지역 농업인 470여명에게 고추육묘를 시중가 대비 180원가량 저렴한 1주당 100원에 20만주를 공급했다.
동대전농협 임영호 조합장은 "올 봄은 냉해로 큰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히 고추육묘가 잘 자라줘 한시름 놓았다"며 "이번 고추 육묘 공급과 더불어 지역 농업인의 구슬땀이 더해져 올해 고추 농사는 풍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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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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