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 신관동새마을회(회장 김용하)가 코로나19 여파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신관동 새마을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경로식당 운영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관내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했다.
또한 이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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