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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견본주택 방문객 ‘발길’

주말 5천명 이상 방문... 19일 특공, 20일 1순위, 21일 2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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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5.10 19:01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모델하우스에 주말포함 3일 동안 약 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다우건설 제공)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모델하우스에 주말포함 3일 동안 약 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다우건설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지난 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에 주말포함 3일 동안 약 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특히 오픈 당일 홈페이지에 동시접속 방문자수가 5천명 가량 폭증해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홍도지하차도(예정) 옆 경성2차아파트(홍도동23-3번지일원)에 위치하고, 지하2층~지상 최고29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49㎡, 59㎡, 74㎡, 총419세대로 구성됐다.

조합원공급 220세대와 보류지 4세대를 제외한 일반공급은 195세대이다. 일반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49㎡ 96세대, 59㎡ 84세대, 74㎡ 15세대이다.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무엇보다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층고설계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함께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 앞 버스승강장이 인접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거리로 초·중·고와 반경 Ikm안에 한남대, 대전신학대 등 다양한 학군으로 누리는 프리미엄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홈플러스, 이마트, CGV, 병원과 인접해 있고, 단지 옆 소공원이 형성될 예정으로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고루 누릴 수 있어 생활·학군·교통을 고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7일 당첨자발표 이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문의 1600-0067.

1순위 청약은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은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기존 주택을 보유하거나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상 예치금 250만원 충족 시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봉명동 1017-5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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