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일반음식점 입식 식탁 설치비용 지원
제천시, 일반음식점 입식 식탁 설치비용 지원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0.05.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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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일반음식점 입식 식탁 설치 비용 추가 지원에 나선다.

시는 좌식 식탁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입식 식탁 설치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입식 식탁 지원금 대상은 제천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 업소, 입식 식탁 설치 업소, 동일사업에 대해 이미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입식 식탁 설치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은 오는 2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제천시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적격여부를 확인 후 선정 대상자에게 우편 또는 유선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일반음식점은 식탁 2개 조 8석 이상 교체 시 교체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사업으로 더 많은 업소들이 외식 환경을 개선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