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보훈지청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유공자 김주형 씨 가정을 찾아 명패를 달아주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박종덕 지청장은 “다가오는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훈지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남참전유공자, 보국 수훈자, 4·19 혁명공로자, 5·18 민주화운동희생자, 특수임무공로자 등 18만여 명에게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14일 보훈지청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유공자 김주형 씨 가정을 찾아 명패를 달아주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박종덕 지청장은 “다가오는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훈지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남참전유공자, 보국 수훈자, 4·19 혁명공로자, 5·18 민주화운동희생자, 특수임무공로자 등 18만여 명에게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