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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종연기면 대책위 ‘신세종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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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5.17 15:3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세종시 연기면 17개 단체로 구성된 발전소건설대책위원회가 지난 15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열린‘신세종 복합화력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주민설명회장 앞에서‘신세종복합화력발전소’건설 반대를 촉구했다.
세종시 연기면 17개 단체로 구성된 발전소건설대책위원회가 지난 15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열린‘신세종 복합화력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주민설명회장 앞에서‘신세종복합화력발전소’건설 반대를 촉구했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연기면 17개 단체로 구성된 발전소건설대책위원회(위원장 김윤제)가 지난 15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열린 ‘신세종 복합화력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장 앞에서 ‘신세종복합화력발전소’건설 반대를 촉구했다. 이날 이들은 우리가 살아온 터전에 더 이상 기피시설을 받아들일 수 없다. 환경오염 주범인 LNG 발전소 건설을 결사반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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