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0년 단고을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개강
단양군, 2020년 단고을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개강
  • 정연환 기자 jyh3411@dailycc.net
  • 승인 2020.05.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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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정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연기된 2020년 단고을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개강식을 지난 20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박정현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신입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올해 농업인대학에서 ‘복숭아’ 과정을 운영하며, 고품질 단양복숭아 재배를 목표로 이론·현장실습·선진지 견학까지 총 12회 62시간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현 소장은 “코로나19로 바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우고자 하는 일념으로 시작한 만큼 양질의 영농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명품 단양 복숭아 생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장 방역·마스크 착용·발열 체크·거리두기 착석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인대학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5기수, 총 66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농업기술센터 대표 중장기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