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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호영 “지도체제 결정되면 반대해도 흔쾌히 동의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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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5.21 14:5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21일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21일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21일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선자 워크숍에서 “국민과 당원들에게 통합당이 정말 많이 바뀌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워크숍(공동연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당선인들에게 “좋은 의견을 많이 내달라”며 “또 지도체제 등이 어떤 방식에 따라 결정이 된다면 반대 의견을 갖더라도 흔쾌히 동의하는 워크숍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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