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복위, 추경·수정예산 심사
세종시의회 행복위, 추경·수정예산 심사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5.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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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43억 규모, 수정예산 포함 기정액 대비 1573억여원 증액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1~22일 양일간 1·2차 회의를 통해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4건의 동의안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1~22일 양일간 1·2차 회의를 통해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4건의 동의안을 심사했다.(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채평석)가 21~22일 양일간 1·2차 회의를 통해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4건의 동의안을 심사했다.

행복위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부추경 및 자체 긴급사업, 인력운영비 미반영분 등 필수경비 위주로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업 등 국고보조금을 반영하고자 수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행복위 소관 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739억 221만 9000원이 증액된 총 8209억 3346만 3000원으로 편성됐다. 수정예산안은 추경예산안 대비 834억 1863만 5000원이 증액된 총 9043억 5209만 8000원으로 편성됐다.

심사를 통해 시의원 보궐선거 보전비용 등 6개 사업에서 1억 6804만 1000원을 감액, 노인의날 행사 등 3개 사업은 2500만원을 신설,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운영을 위한 주민등록 PC 추가 구입 등 5개 사업은 1억 3960만원을 증액했다.

또 1회 추경 예산안(수정예산안 포함) 반영에 따른 사전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한편 예산 심의 결과는 오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8일 열리는 62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