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 발표
조폐공사,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 발표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5.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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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세트 접수돼 공개 추첨…내달 12일부터 순차 배부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 '2020년 한국의 주화' 공개추첨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류진열 조폐공사 사업이사, 김충화 한국은행 팀장, 이재숙 농협은행 팀장, 윤현수 우리은행 대리.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 '2020년 한국의 주화' 공개추첨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류진열 조폐공사 사업이사, 김충화 한국은행 팀장, 이재숙 농협은행 팀장, 윤현수 우리은행 대리.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27일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발행한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를 발표했다.

지난 25일 공개 추첨 결과다. 이날 조폐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한국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당첨자를 가려냈다. 지난 4월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예약받은 결과 신청량이 발행량(7만세트)의 3배를 넘어 개최한 행사다.

당첨 명단은 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 우리은행(www.wooribank.com), 조폐공사(www.komsco.com), 쇼핑몰(www.koreamint.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화 배부는 다음달 12일부터 차례대로 이뤄진다.

한편 '2020년 한국의 주화'는 고품위 현용주화 6종(1원·5원·10원·50원·100원·500원)으로 구성됐다. 도안, 소재, 지름, 무게는 보통의 동전과 같지만, 특수 가공처리 기법으로 동전의 선명도를 크게 높였다.

한국은행 창립 이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최초 판매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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