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코로나19 성금전액 방역 강화에 사용
홍성군, 코로나19 성금전액 방역 강화에 사용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20.05.27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역물품 구입 및 저소득층에 전달
(사진=홍성군 제공)
(사진=홍성군 제공)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군이 지역 내 기관·단체·종교시설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탁한 성금을 방역물품 구입을 비롯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기탁된 성금은 지난 3월 2일부터 현재까지 35건에 1억 3023여만원이며 기부물품은 41건 4만9332개에 이른다는 것.

이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의료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주노동자 등을 위한 마스크제작에 필요한 재료(천, 필터, 재봉틀 등) 및 면 마스크(5182매) 구입, 생활 속 방역 강화를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 배부된 비접촉식 체온계(606개) 구입, 적외선 열감지카메라(2대) 및 휴대용 분무소독기(29대) 구입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 및 주민의 안전을 위해 쓰여 졌다.

한편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성금과 물품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10만 군민 모두가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