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충북교육청, 통학차량 증회
코로나19 예방…충북교육청, 통학차량 증회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20.05.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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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27일부터 통학차량 운행을 유·초등학교는 증회, 특수학교는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증회·증차 운행을 통한 통학버스 내 창가 쪽 착석으로 학생간 거리를 확보하여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증회·증차운행은 한 달간 실시하며 향후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하여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초등학교 증회운행에 대한 예산은 3~5월 미운행 기간의 운영비로 확보한다.

특수학교는 신청을 사전에 받아 2억778만원을 지원해 공·사립 총 8교에 차량 19대를 증차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통학차량 내 거리두기를 통해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