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조치원산단 입주기업과 현장 간담회
이춘희 시장, 조치원산단 입주기업과 현장 간담회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5.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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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애로·지원 방안 등 논의
이춘희 세종시장 27일 조치원산단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 27일 조치원산단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 27일 조치원산단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배대운 ㈜삼양냉동 대표, 손인석 ㈜코아비스 대표 등 11개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입주기업 대부분은 3월까지 매출감소로 인한 판매부진 등 일시적인 경영난이 발생했으나 지난달부터 수급상황과 판매량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2월 관내 제조업을 대상으로 긴급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이 자금지원으로 나타남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긴급 편성, 지원하고 있다.

또, 중장기 대책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해외 판로지원 사업을 온라인방식(비대면)으로 전환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한 기업 관계자는 전염병 확산 예방 차원에서 여름철 방역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현재 연기면사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역사업에 산단 지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는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유행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기업 차원에서도 재택근무의 일상화, 온라인 마케팅 등 비대면 근무방식 전환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