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에코바디스 CSR 평가 플래티넘 등급 획득
한국타이어, 에코바디스 CSR 평가 플래티넘 등급 획득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5.28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확한 목표, 정책 보유 등 높은 점수… 상위 1% 최고 등급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기업 사회적책임(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무제품 제조업군 353개 기업 중 상위 1% 등급에 속한 것인데 명확한 CSR 목표 보유,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계획 참여, CSR 관련 정책 보유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050년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등 명확한 CSR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계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등 CSR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에서도 상위 5% 기업에 부여되던 당시 최고등급(골드)를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60개국 6만5000여개의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기관이다. 환경, 노동과 인권, 지속가능한 구매정책 등을 주제로 기업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뒤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