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시행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시행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05.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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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
28일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28일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8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약 12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다음달 2일까지 사랑의 헌혈버스가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산하에 있는 22개 전 지사를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은 직원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기부할 예정이다.

김선관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코로나 사태로 장기화로 혈액수급에 어려운 분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