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사랑을 나누는 착한기부에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29일 지역모바일 전자상품권인 ‘공주페이’로 지급받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88만원(공주시는 착한페이로 구입하면 10%를 더준다. 80만원+8만원) 전액을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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