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020년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자문위원회 열어
서구, 2020년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자문위원회 열어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0.06.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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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봉사단 운영성과·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 진행
지난 29일 서구는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자문위원회'를 열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지난 29일 서구는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자문위원회'를 열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달 29일 '대학생 행복나눔 봉사단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해 대학생 행복나눔 봉사단의 운영 성과와 올해 봉사단 활동 방향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논의가 진행됐다.

구내 4개 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해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안전 범죄예방 프로그램 ▲가족 심리상담 ▲시력보호 검안 사업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17개 학과별 특성맞춤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밖에 서구 행사 및 지역 마을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이날 열린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학과별 특성 맞춤 봉사프로그램을 보완·발굴하고 지난해와 같이 학과연합 봉사 활동으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참여가 많을수록 나눔과 행복이 배가 되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며 "2020년도 대학생행복나눔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