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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02 17:11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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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예드림’ 릴레이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전국민적인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실시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국민 릴레이이다.
특히 첫 번째 주자인 김석환 홍성군수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김 의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릴레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히고, 다음 주자로 홍성교육지원청 주도연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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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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