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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해찬-김종인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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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6.03 15:48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갖고 손을 잡고 인사을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갖고 손을 잡고 인사을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갖고 손을 잡고 인사을 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7선으로 의회 관록이 가장 많으신 분이니까 과거의 경험을 보셔서 빨리 정상적인 개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말에 이해찬 대표는 “5일에 (개원을) 하도록 되어있다”며 “기본적인 법은 지키면서 협의할 것은 협의하고 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기존의 입장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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