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해 오는 7월 개최하려던 석장리구석기축제를 또 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시청 집현실에서 축제 개최 여부를 안건으로 회의를 열어 논의한 결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안전을 고려해 오는 7월 3일 개최하려던 축제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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