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소속 제천시의회 의원 8명은 후반기 의장 선출 투표를 진행해 배 의원을 의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초선인 배 의원은 제천고와 세경대를 나와 자영업에 종사했으며 남현동 주민자치위원장, 제천고 운영위원장, 도시재생 원도심 협의체 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시의회는 다음 달 7일 민주당 8명 미래 통합당 5명 의원 전원이 참석해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한다.
최근 민주당 소속 제천시의회 의원 8명은 후반기 의장 선출 투표를 진행해 배 의원을 의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초선인 배 의원은 제천고와 세경대를 나와 자영업에 종사했으며 남현동 주민자치위원장, 제천고 운영위원장, 도시재생 원도심 협의체 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시의회는 다음 달 7일 민주당 8명 미래 통합당 5명 의원 전원이 참석해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