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5만7426건, 아파트 외 거래량이 2만6068건으로 전월대비 17.3%, 6.1% 각각 증가했다.

5월 충청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대전3027·세종620·충남3552·충북4123건 등 총 1만 1322건으로 전체지역이 전월대비 5.8%, 19.9%, 15.0%, 58.3% 각각 증가했다.

5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은 17만 747건으로 전월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6%로 전월대비 0.2%p 감소했다.

지역별는 수도권이 11만5357건으로 전월대비 1.3% 감소, 지방이 5만5390건으로 3.9%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7만9964건으로 전월대비 2.0%감소, 아파트 외 거래량이 9만783건으로 전월대비 2.4%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 거래량이 10만1438건으로 전월대비 0.7%증가, 월세 거래량이 6만9309건으로 전월대비 0.3% 감소했다.

5월 충청권 전월세 거래량은 대전4902·세종1207·충남4894·충북4553건 등 총 1만5556건으로 대전과 충북은 전월대비 6.5%, 16.8% 각각 증가했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7.7%, 2.4%각각 감소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 통계시스템(www.r-one.c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