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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22 16:23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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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대학유치특위 상병헌 위원장, 안찬영·차성호·이태환·박성수 위원, 김회산 시청 기업지원과장, 이익수 행정도시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특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를 거쳐 회의, 현장방문,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활동 계획안을 채택했다.
이어 기업지원과장으로부터 대학 유치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병헌 위원장은 “특위 활동 계획에 따라 텅 비어있는 대학부지에 단독 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해 교육부와 행복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학과 설립을 위해 관내 산업단지 및 입주 희망대학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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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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