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를 비롯해 부여·익산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백제문화유산주간’ 행사가 9월 2일부터 8일까지로 연기됐다.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오는 7월 8일 개최 예정이던 행사의 일정을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백제문화유산주간은 백제역사유적지구(8개소)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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