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기업은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AI업종의 3년 미만 창업기업 8곳으로 벤처캐피탈·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 추천으로 선정됐다.
유환철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우리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년 이내 창업 10개사도 8월 설명회을 통해 투자유치에 나선다.
발표기업은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AI업종의 3년 미만 창업기업 8곳으로 벤처캐피탈·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 추천으로 선정됐다.
유환철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우리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년 이내 창업 10개사도 8월 설명회을 통해 투자유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