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애로 소상공인에 500억원 ‘단비’
경영애로 소상공인에 500억원 ‘단비’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0.06.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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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차 안정자금 긴급 투입 ... 금리 2%도 지원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청 전경.
[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3차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350억원에 이어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관광업, 음숙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이며, 주점, 귀금속,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지원 규모는 3000만원으로,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금리의 2%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지점에서 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충남도 소상공기업과(041-635-2223, 34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