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정림동 횡단보도에 '장수의자' 설치
서구, 정림동 횡단보도에 '장수의자' 설치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0.06.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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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내 21개 의자 마련
정림동 내 설치된 장수의자. (사진=서구 제공)
정림동 내 설치된 장수의자. (사진=서구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 서구는 정림동 횡단보도에 '장수의자'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횡단보도 장수의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끔 설치된 것으로, 정림동 내 총 21개의 의자가 마련됐다.

이는 '정림동 마을 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통해 만들어졌다.

송태섭 정림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사업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연기돼 안타깝다"며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고 정다운 동네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