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 “그린포인트를 아시나요?”
속리산국립공원 “그린포인트를 아시나요?”
  • 김석쇠 기자 ssk4112@dailycc.net
  • 승인 2020.06.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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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되가져가 포인트로 적립해 상품교환 또는 국립공원 시설이용 가능
7월 말까지 국립공원 쓰담쓰담 행사 통해 ‘백두산’탐방기회도 제공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덕구)는 친환경 탐방문화 정착을 위한 ‘그린포인트제도’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공원 쓰담쓰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포인트제도란 탐방객 스스로 국립공원 내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하거나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국립공원사무소나 가까운 탐방지원센터에서 그 양에 따라 포인트로 제공받고 누적된 포인트는 국립공원 시설물(대피소, 야영장 등) 이용 및 소정의 상품(등산양말 등)을 받을 수 있는 친환경 탐방문화 정착 제도이다.

속리산사무소는 최근 3년간 2만4000명 이상의 탐방객이 참여해 공원 내 쓰레기 23톤을 수거했으며, 탐방객에게는 포인트를 제공해 깃대종 뱃지, 등산 양말 등 물품 교환 및 전국 국립공원 시설물 무료이용에 활용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금년엔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7월 31일까지 국립공원 쓰담쓰담(‘쓰레기를 담다’와‘국립공원을 쓰다듬다’라는 의미) 행사를 진행해 ‘백두산’탐방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greenpoint.knps.or.k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리산국립공원 강성민 자원보전과장은“그린포인트 제도는 누구나 손쉬운 참여로 국립공원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자연도 지키고 확실하게 실현가능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탐방문화 정착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