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 차단 마스크' 7월부터 시판
'비말 차단 마스크' 7월부터 시판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06.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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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마트·편의점 유통… 개당 500원 선
내일부터 대형마트·편의점 등 전국 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판매가 일제히 시작된다. (사진=CU 제공)
내일부터 대형마트·편의점 등 전국 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판매가 일제히 시작된다. (사진=CU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7월부터 대형마트·편의점 등 전국 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판매가 일제히 시작된다.

이는 여름철 비말 차단용 마스크 인기가 높아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생산량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00개 점포에서 장당 500~6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1인당 10장 제한)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2일부터는 140개 모든 점포에서 확대 판매되며 물량을 다음주까지 50만장으로 늘릴 계획이다.

같은 날 롯데마트도 전국 점포에서 장당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만장(1인 5장 제한)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앞서 오프라인 매장 최초 판매를 시작한 이마트는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1인 20장 제한)중이다.

편의점들도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CU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만4000개 점포에서 6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5개입 1세트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이마트24도 같은 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 25일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GS25는 다음달 2일부터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GS리테일 1만5000개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판매물량은 매주 100만장 이상으로 장당 가격은 500~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