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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30 19:33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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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된 영상회의 시스템은 2015년 구축한 제주 본사와 서울 간 영상회의실과 연결, 최대 20개부서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정부 온 나라 영상회의시스템과 연계해 유관기관 협의 및 비대면 민원상담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정남준 이사장은 “비대면 업무처리를 위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있다”며“계속해서 온라인 기반 프로세스 정착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사내 메신저를 이용한 전 직원 그룹통화 시스템과 천안상록CC 등 5개 시설사업장에도 영상회의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온라인 기반 협업 및 업무처리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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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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