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시작된 책이음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립중앙도서관과 교육청 및 지자체 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통합회원증 한 장으로 전국의 책이음 참여도서관에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 회원은 책이음 회원으로 전환하거나, 책이음 참여도서관의 회원증을 가져오면 바로 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규 회원은 회원가입 시 책이음 회원에 동의하고, 회원증을 발급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