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펼쳐
증평군,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펼쳐
  •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 승인 2020.07.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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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거두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거두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증평군이 초중리 택지개발지구 등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에서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지속적인 쓰레기 무단투기금지 홍보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투기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통행 불편, 악취 등이 발생해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단속에 나선 것이다.

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초중리, 송산리 및 삼일로 주변 등의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서 관내 쓰레기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배출, 불법소각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쓰레기 불법투기 14건에 대해 군은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등 8건을 계도했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는 비양심적인 행위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 주민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쓰레기봉투(대형폐기물은 군청에 신고 후 처리)를 사용해 일몰 후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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