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제천·단양 자동차 검사 정기에서 종합으로 변경
3일부터 제천·단양 자동차 검사 정기에서 종합으로 변경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0.07.02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천의 한 공업사가 정기에서 종합으로 변경되는 검사시설 확충을 위해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조경현 기자)
제천의 한 공업사가 정기에서 종합으로 변경되는 검사시설 확충을 위해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조경현 기자)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와 단양군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돼 3일부터 자동차 검사 방법이 정기에서 종합검사로 변경된다.

종합검사는 기존 정기검사 외 실제 도로주행 상태를 반영한 부하검사 방법 등의 정밀검사를 추가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

기존에 받았던 정기 검사장에서는 종합검사를 받을 수 없어 사전에 반드시 종합검사장 위치를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총중량 5.5t 초과 중형 자동차와 대형 자동차의 경우에는 대형차 검사장비를 갖춘 종합검사장에서만 검사가 가능하다.

또 종합검사 결과 배출가스 항목에서 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자동차의 소유자는 자동차 정비업체가 아닌 배출가스 전문 정비업체에게 정비를 받은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종합검사 설비가 갖춰진 지정업체에서 받아야 한다.

현재 관내 종합검사장 시설이 갖춰진 곳은 제천 중원 공업사, 송민 공업사, 국제 자동차공업사, 통일 정비 공업사와 단양 용상 공업사 등 5곳이다.

기타 정기검사를 진행했던 제천 지역 3곳의 공업사도 종합검사 설비를 구비중이다.

충청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