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충북광역본부, 축산악취 완전제거 기술 개발
KT충남·충북광역본부, 축산악취 완전제거 기술 개발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07.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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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90% 이상 제거… AI 악취관리 시스템
2일 KT충남충북본부가 충남 예산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IoT 기반 축산악취 완전제거 친환경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2일 KT충남충북본부가 충남 예산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IoT 기반 축산악취 완전제거 친환경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문제해결을 위해 한국악취방지협회와 함께 진행한 연구개발사업이 결실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출연연구소기업 이프랜트가 개발한 악취제거 기술과 KT가 추진하는 AI 악취관리 시스템이 결합한 방식으로 충남 예산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지난 6개월간의 장비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도출했다.

그 결과 축산농가 악취 주범인 암모니아 가스가 90% 이상 제거됐으며, IoT 기반의 악취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암모니아 발생실태를 관측해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KT와 협회는 이번 결과를 통해 축사 및 퇴비사 등에서 발생하는 축사 냄새 저감 기술보급으로 민원을 해소하고 자연순환형 친환경 축산을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찬기 광역본부장은 "축산악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술개발과 사업을 실천하겠다"며 "KT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고객중심의 국민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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