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 홍성군청의 적극적 행정으로 방역 지원 받아
홍성여고, 홍성군청의 적극적 행정으로 방역 지원 받아
  •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 승인 2020.07.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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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급식실 가림막 설치
(사진=홍성교육청 제공)
(사진=홍성교육청 제공)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여고(교장 심상용)가 홍성군청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학교 방역을 지원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홍성군청은 학생들의 심화학습, 체험학습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교육경비를 연초에 교부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계획했던 체험학습 등의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없게 된 홍성여자고등학교는 연말에 예산을 반납해야 할 상황을 예상해 군청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한 홍성군청에서는 예산 반납이 아니라 학교 방역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사용을 승인해 등교시간과 급식시간마다 발열체크를 하고 수업시간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교사들의 업무과중이 누적되던 상황에서 학교 측은 군의 도움으로 열화상카메라 1대를 추가 설치하고 급식실에 투명가림막을 설치하게 됐다.

또한 홍성군청에서는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던 지난 5월15일 스승의 날에도 꽃다발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선물하고 축하해 주는 등 교육현장을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지원해 왔다.

한편 심 교장은 “온라인 수업과 등교개학 이후 방역과 교육활동으로 업무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홍성군청의 지원은 가뭄에 단비처럼 고맙고도 반가운 소식이었으며 발열체크가 한결 쉬워지고 급식환경이 좋아져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돼 적극적인 행정으로 학교를 지원해 준 김석환 군수님을 비롯한 홍성군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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