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느리울 초등학교 신속 방역 나서
서구,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느리울 초등학교 신속 방역 나서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0.07.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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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추가 확진자 3명 동선 대상…장종태 구청장 현장 방문·지휘
서구 느리울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일 장종태 서구청장이 현장 방역상황을 지휘하고 소독 실시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서구 느리울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일 장종태 서구청장이 현장 방역상황을 지휘하고 소독 실시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 서구는 2일 구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하자, 느리울초등학교 전체를 포함 확인된 확진자의 동선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지역은 등교 개학 이후 처음으로 천동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교내감염' 사례가 발생, 서구 느리울초등학교에서도 감염자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확진자 추가 발생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역학조사로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파악된 해당 시설물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즉시 실시했다.

구는 추가로 동선 파악 시 즉각적인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날 방역(소독) 현장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상황을 지휘하고 소독 실시상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장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추가적인 2차, 3차 감염을 예방하고 확진자 발생 일대의 학생, 학부모,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일선에서는 즉각적인 방역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례검증 등을 통해 유사 발생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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